새로운 가치를 담은

자원순환 기능성 가죽

브라운스킨은 식품 부산물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을 지킵니다.

자원순환율 95% 이상

자원순환 소재

고품질, 합리적인

커피박 재생가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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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alue Proposition

자원순환과 일자리 창출

국내 기업과 각 지역에서 폐기되는 커피박(연 15만 톤), 카카오쉘(연 500톤), 귤껍질(연 30만 톤), 맥주박(연 40만 톤)을 자원순환하고 있습니다. 이 과정에서 각 지역 시니어 클럽의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. (5톤당 1명의 1년간 일자리 창출)

Value Proposition

자원순환과 탄소저감 효과

기존 식품부산물을 소각했을 경우 발생하는 환경 오염 및 탄소 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, 친환경 기능성 재생가죽으로 업사이클링하여 탄소 저감 효과에 기여합니다. (식품부산물 1톤당 약 8.6만 kg/CO2e)

가죽 산업의 자원 순환을 통해 환경을 지키는, 브라운스킨

브라운스킨의 친환경 재생가죽

가죽부산물과 혼합 가능한 원료를 자원순환하여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가죽을 생산합니다.

자원순환 과정 보러가기

오시는길

고덕국제5로 160, 120호

TEL. 031-653-21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