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운 가치를 담은
자원순환 기능성 가죽
브라운스킨은 식품 부산물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을 지킵니다.
scroll
Value Proposition
자원순환과 일자리 창출
국내 기업과 각 지역에서 폐기되는 커피박(연 15만 톤), 카카오쉘(연 500톤), 귤껍질(연 30만 톤), 맥주박(연 40만 톤)을 자원순환하고 있습니다. 이 과정에서 각 지역 시니어 클럽의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. (5톤당 1명의 1년간 일자리 창출)
Value Proposition
자원순환과 탄소저감 효과
기존 식품부산물을 소각했을 경우 발생하는 환경 오염 및 탄소 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, 친환경 기능성 재생가죽으로 업사이클링하여 탄소 저감 효과에 기여합니다. (식품부산물 1톤당 약 8.6만 kg/CO2e)
오시는길
고덕국제5로 160, 120호
TEL. 031-653-2106